사춘기 아들 쓰라고 구매했어요. 브러쉬가 같이 있어 편하다 하네요. 다만 스틱이 양이 적고 무른편이라 헤픈 것 같아요. 처음 뚜껑 열때부터 스틱의 보호 뚜껑에 제품이 물러져 묻어나와서 당황했네요. 효과는 조금 더 써봐야 할 것 같아요.
poiuy